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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경제 연합, 화학물질 인벤토리화 시작

작성자
reachkist
작성일
2019-09-05 23:32
조회
32

[201909_10_01]


유라시아 경제 연합, 화학물질 인벤토리화 시작


유라시아 경제 연합(Eurasian Economic Union, 이하 EEU)는 산업계가 생산하는 화학물질에 대한 인벤토리를 제공해야한다고 언급했다. EEU의 5개 회원국인 아르메니아,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역내에 물질 및 혼합물의 등록을 설정하기 위한 EEU의 계획의 일부로서 인벤토리화를 추진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은 지난 7월 제네바에서 열린 UN GHS 전문가에 대한 소위원회 미팅에서, 인벤토리를 위한 정보 수집 절차는 8월 10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논평자들은 이 절차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며 마감일도 더 늦춰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라시아 경제권은 2013년부터 화학물질 관리 계획을 추진해왔지만 필요한 보조 법안이 아직 승인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본등록 절차가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EACHLaw의 수석 컨설팅 메니저인 Olesia Pochapska는 8월 또는 9월에 인벤토리 편찬이 예상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 절차는 러시아 당국이 공식적으로 지명된 후 러시아에서 처음 시작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한 지명 요건은 2차 입법 초안에 명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2차 입법이 먼저 승인될 것인지, 아니면 이에 관계없이 인벤토리 편찬을 시작할 것인지 확정하기 어려운 점을 토로했다. 그러나 전체 프로세스는 이미 여러 차례 연기되었으며, 2차 입법안이 곧 승인되지 않으면 당국의 지명과 인벤토리 편찬은 먼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Cefic은 회원들이 이미 내부적으로 준비를 시작했으며 지정된 기관이 발표되는대로 제출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학물질 인벤토리 절차는 2차 입법의 승인 없이도 시작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해당 인벤토리 신고 절차는 2020년 중반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등록

EEU 등록부는 EEU 지역 내 화학물질의 사용금지, 제한 혹은 허가에 관한 정보를 모을 것이다. 인벤토리에는 산업계는 화학물질의 식별번호, 동의어 및 GHS 분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어야한다. 만약 기업이 등록부에 화학물질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그 물질은 신규화학물질인 것으로 간주될 것며 추후 신고 절차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GHS 전문가 소위원회 미팅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로 수출하는 외국 기업은 러시아가 승인한 유일 대리인을 통해서만 정보를 제출할 수 있다.

이 등록은 화학제품 안전에 관한 유라시아 경제 연합 기술 규제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2017년에 처음으로 출판된 이 기술 규제는 EEU 화학 제품의 안전성을 위한 요건을 설정했으며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작년 12월, 규제를 위한 2가지 중요한 2차 문서가 작성되었으며, 이는 본등록을 설정하기 위한 절차와, 신규물질의 신고에 관한 내용이다.

그동안 벨로루시, 조지아, 카자흐스탄은 2021년까지 독립적인 공동 화학물질 및 혼합물 관리 등록부를 만들 계획이다.

 

출처: 

https://www.unece.org/fileadmin/DAM/trans/doc/2019/dgac10c4/UN-SCEGHS-37-INF22e.pdf

링크:

https://chemicalwatch.com/81416/eurasian-economic-union-to-start-chemical-inventory-information-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