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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H & CLP Hub: 공급업체가 여전히 harmonised poison centre 에 신고 조치를 해야 하는 이유

작성자
reachkist
작성일
2020-01-21 01:10
조회
97

[202001_20_03]


REACH & CLP Hub: 공급업체가 여전히 harmonised poison centre 에 신고 조치를 해야 하는 이유 


소비자용 혼합물에 대한 harmonised poison centre notifications(이하PCN) 제출 마감일이 1년 지연된 것은 공급 업체가 새로운 규정 준수 요구사항을 지킬 수 있는 기회이다.

Regulation (EU) 2017/542 은 모든 EU 회원국(EEA 국가 아이슬란드 및 노르웨이 포함)의 응급기관신고(이하 PCN)을 조화된 의무로 하고 있다. 이로인해 CLP regulation (EC) 1272/2008 가 일부 개정되고 새로운 부속서 VIII 가 추가되었다.

가장 많이 홍보된 부분은 유해성 혼합물의 라벨에 포함되어야 하는 고유수식식별자(이하 UFI)에 대한 사항이지만, 이는 CLP 규정 45항 및 부속서 VIII에 따른 PCN 관련 요구사항 중 하나에 불과하다.

아래에 나열된 실질적인 문제들은 PCN 의 새로운 조화 양식을 준비하는 동안 기업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이다. 이러한 과제는 회사의 비즈니스 영역 및 모델, 특정 상황 및 요구 사항(예: 비즈니스 기밀 사항)에 따라 개별적일 수 있다.

 

  • 마감 기한 연기


처음에는, 새로운 형식의 신고에 대한 마감일은 다음과 같다.

  • 2020년 1월 1일: 소비자용도 혼합물

  • 2021년 1월 1일: 전문가용도 혼합물

  • 2024년 1월 1일: 산업용도 혼합물


전환 기간 동안은 기존에 신고된 국가별 PCN 은 2025년 1월 1일까지 유효하다. 혼합물 변경이 필요하지 않는 한- 가령, 혼합물 조성, 분류 및 표지, 제품명 혹은 출시될 회원국 변경으로 인해 필요한 경우- 새로운 조화 형식으로 다시 제출할 필요는 없다.

독일과 에스토니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회원국 지정 기관들은 아직 ECHA 의 포털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신고를 처리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로인해 소비자용도 혼합물의 첫 마감일은 2021년 1월 1일로 변경되어 전문가용도 혼합물의 마감일과 일치한다. 대부분의 국가 지정 기관은 이미 기존 국가별 체제 하에서 여전히 신고를 수리할 것이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 까지 기존의 신고형식을 요구할 예정이다.

그러나 마감기한이 늘어났음에도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경우에는 기존 신고형식보다 기업들이 제출하는데 요구되는 정보가 상당히 늘어날 예정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가능한 새로운 요구사항을 준비하기 위해 가능한 조화 PCN 관련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여기에는 기존 환경, 건강 및 안전(EHS) 솔루션에 대한 소프트웨어의 변경, 기존 데이터의 가용성 또는 유용성 평가, 공급업체 연락 등이 포함된다.

아래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미리 조치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한다.

 

  • PCN 관련성이 있는 제품 식별


모든 유해한 제품이 새로운 요구사항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통제 조건, 의료 기기, 의약품, 화장품, 식품, 사료, 방사성 혼합물 및 CLP가 면제되는 기타 제품 범주에서 연구개발에만 사용되는 혼합물, CLP에 따라 환경에 유해하거나 압력 또는 폭발성 가스로만 분류된 혼합물이 있다. 귀사의 포트폴리오에서 어떤 제품이 실제로 PCN을 필요로 하는지 평가하면 많은 노력을 줄일 수 있다.

 

  • 고객이 UFI 요구할 예상


PCN이 필요 없는 혼합물의 경우에도 공급 업체가 고객의 혼합물의 구성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PCN을 필요로 하지 않는 혼합물을 공급하는 상황에서 고객이 위험한 혼합물의 배합물에 이를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의 PCN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혼합물의 정확한 구성을 제공하도록 요청해야한다. 이 기밀 비즈니스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신고 수행을 고려하고, 전체 구성 대신 혼합물이 할당된 UFI만 고객에게 전달한다.

 

  • 적합한 제출 방식 선택


일반적으로  PCN 서류를 작성하여 ECHA에 제출하는 데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ECHA의 Iuclid 클라우드 서비스 가입자는 제공된 PCN 지원을 사용하여 필요한 모든 정보를 온라인으로  입력한 다음 생성된 PCN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Iuclid 클라우드는 구독료가 부과되지만,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고, 동일한 지원을 통해  PCN 문서를 생성하고 끌어서 놓기를 통해 ECHA의 제출포털에 업로드 할 수 있다.

다양한 일반적인 EHS 시스템 및  SDS 제작 소프트웨어는 PCN 서류를 생성이 가능하며, 이외 다른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들도 이러한 솔루션을 제작하는 중이다. 필요한 새로운 형식의 PCN 문서 생성 외에, 일부 시스템은 소위 시스템간의 통합을 제공하여 ECHA에 자동 또는 반자동으로 신고기능을 제공한다. 가장 적합한 PCN 서류 생성 및 제출 모드의 선택은 일반적으로 포트폴리오 크기, EU 시장 내 국가 수, 조성성분의 복잡성, 제출 예상 업데이트 속도 등와 같은 요인에 따라 기업에서 결정한다.

 

  • 사용 가능한 데이터 찾기 평가


PCN 제출에 필요한 대부분의 정보는 회사의 IT 시스템(예: EHS 또는 SDS 소프트웨어 또는 데이터베이스)에 이미 존재한다. 그러나 각 제품의 모든 관련된 패키징 유형 및 크기와 같은 일부 데이터는 자동으로 검색하거나 집계하기가 더 여려울 수 있다. 또한 SDS에서 제공되는 정보(예: 누락된 pH 값 또는 조성 정보)가 불완전 할 수 있다.

새로운 형식은  '밝음', '어두움'또는 '투명' 과 같은 제한된 수의 기본 색상 및 명도만 포함하므로  이러한 가능한 값에 대한 축소 또는 mapping 이 필요할 수 있다.

UFI 외에도, 유럽 제품 분류 시스템(이하 EuPCS)에 따른 주요 사용 용도가 PCN의 각 혼합물에 할당되어야 한다.  이는 제출방식에 상관없이 사전에 준비가 가능한 부분이다.

 

  • 라벨에 UFI 포함시키는 방법을 고려


UFI는 제품 라벨에 표시되어야하며, 분류 또는 조성의 미세한 변경이 발생하더라도 다시 제출하고 새로운 UFI를 기재해야 한다. 예상되는 제품의 UFI의 변경 빈도에 따라, 현재 UFI 라벨의 빈 영역으로 추가 인쇄하여 기재하는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또한 공급 업체가 공급된 원료의 분류 또는 조성에 변경을 고지할 경우, 새로운 UFI를 다시 제출하고 할당하여 기재해야 한다. 이는 공급망 내의 거리가 멀고 원료로 사용하는 혼합물이 많을수록 더욱 빈번하게 발생될 소지가 있다. .

링크: 

https://chemicalwatch.com/87752/reach-clp-hub-why-suppliers-still-need-to-act-now-on-harmonised-poison-centre-notifications